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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신선 사흘째 ‘불통’…北, 재단절 수순 밟는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2 12:02
2021년 8월 12일 12시 02분
입력
2021-08-12 10:05
2021년 8월 12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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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군 차원 남북 소통 미성사
10일 한미 연합훈련 비난 후 중단
통신연락선을 통한 남북 소통은 12일에도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10일 중단 이후 불통 사흘차로, 사실상 통신연락선의 재단절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날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시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 통신선 정기통화 또한 성사되지 않았다. 통일부와 군 차원 통신선은 지난달 27일 복원 결정이 이뤄졌던 소통 경로에 해당한다.
남북 통신선은 지난 10일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북한 측 담화 이후 불통 상태이다. 북한은 지난 1일 연합훈련 경고 이후 사전훈련이 시작되자 비난과 함께 정기 소통을 중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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