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韓 최초 체조 ‘동메달’ 여서정에…“부녀 메달리스트 탄생 축하”

뉴스1 입력 2021-08-02 10:54수정 2021-08-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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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조 여서정이 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 결승에서 동메달을 거머쥐고 기뻐하고 있다. 2021.8.1/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도쿄올림픽 여자체조 사상 최초로 메달을 따낸 여서정 선수에게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탄생을 축하한다”며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환상적인 연기로 대한민국 여자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기량으로 만든 최고난도의 ‘여서정’ 기술이 아주 멋졌다. 여 선수가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국민들께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국민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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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 여 선수는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으로 8명 중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또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도마 은메달을 획득한 부친 여홍철 경희대 교수에 이어 25년 만에 메달을 따면서 한국 최초로 ‘부녀 메달리스트’라는 기록도 세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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