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연일 “김정은 따르자”…‘수령 중심’의 결속 강조
뉴스1
입력
2021-06-09 09:03
2021년 6월 9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관건적인 첫해 상반년 전투 목표 수행의 일각일초가 흐른다’면서 당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 나선 각지 노동계급을 조명했다. 사진은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평양 노동신문=뉴스1)
이달 상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둔 북한은 9일 김정은 당 총비서에 대한 충성심으로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사상 결속을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무엇으로서도 멈춰세울 수 없는 전진력을 발휘하며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나아가는 조선혁명, 그 원동력’은 김정은 당 총비서에 대한 충성심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문은 “오직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영원토록 안고 살며 세세년년 대를 이어 물려주어야 할 억척불변의 신념”이며 “모든 고난과 시련을 짓부실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비서 집권 10년은 “그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최강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역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움 속에서 사상 결집을 시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신문은 사상 결속의 중심에는 김정은 총비서가 있음을 부각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폭풍에도 굽힘 없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장약된 위대한 인민, 만난 시련이 겹쌓일수록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승리와 영광의 전투적 여정을 꿋꿋이 이어가는 신념과 의지의 최강자로 성장하였다”라는 게 신문의 설명이다.
신문은 그러면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백전백승하며 그 어떤 곤란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다고 해도 총비서 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길에 영원무궁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올해 초 8차 당 대회에서 당 규약 개정을 통해 김 총비서의 책임 분산과 관련한 위임통치(역할분담)를 명문화하는 등 ‘통치 시스템화’를 도모했지만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더욱 강조하는 모습이다.
또 이달 상순 개최를 예고한 당 전원회의를 앞두고 사상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사업 점검, 당 중앙위 부서기구 개편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 예보…월요일 출근길 비상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7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8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9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 예보…월요일 출근길 비상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7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8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9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놓지마!” 애원에도…4살 아이 7층 창문에 매단 술 취한 아버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일제히 급락, 9개월 만에 8만 달러선 붕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