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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송영길과 4일 청와대서 오찬 가져…화합 당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6 15:45
2021년 5월 6일 15시 45분
입력
2021-05-06 15:42
2021년 5월 6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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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대표 선출 이틀만에 靑 불러 독대…힘 싣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송 대표가 당선 후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오찬을 했다”고 밝혔다. 오찬은 청와대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송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화합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덕담을 했고, 송 대표도 책임지고 남은 임기 1년 동안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송 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독대한 것은 지난 2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 이틀만의 일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송 대표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 “송 대표를 중심으로 원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송 대표가 화합적이니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에 송 대표도 “(문재인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으로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킨 그 처음 자세 그대로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성공시키겠다”고 화답했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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