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NSC, 미얀마 사태 규탄…北 도쿄올림픽 참가도 설득하나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08 19:26수정 2021-04-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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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뉴스1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8일 미얀마 폭력 사태를 규탄하고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NSC는 이날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차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후 격리 중임에 따라 유 실장이 주재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추가 대응조치를 계속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현지 우리 국민들과 진출 기업 보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하면서 미얀마 체류 우리 국민의 철수를 재차 권고하고, 이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반도 안보정세 점검했다. 이들은 북미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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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는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두고 최근 도쿄올림픽 불참 의사를 밝힌 북한의 참가를 설득해보겠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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