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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2주째 하락…또다시 30%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4 08:05
2021년 2월 4일 08시 05분
입력
2021-02-04 08:01
2021년 2월 4일 08시 01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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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 앞서
문재인 대통령.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하면서 또다시 30%대를 재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2월 1주차 주중 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5%포인트 떨어진 39.0%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3.8%포인트 상승한 56.6%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2.6%포인트 오른 32.3%로 오차 범위 안에서 선두를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1.8%포인트 내린 30.6%를 기록했다.
뒤이어 열린민주당 6.8%, 국민의당 6.3%, 정의당 4.5% 등의 순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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