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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018년 이후 北지역 원전 건설 추진 사례 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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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4:12
2021년 1월 29일 14시 12분
입력
2021-01-29 14:11
2021년 1월 29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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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삭제 파일서 北관련 문건 나와
통일부는 29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 한 검찰 수사에서 북한 지역 원전 건설 관련 문건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실제로 추진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2018년 이후 남북 협력사업으로 북한 지역 원전 건설을 추진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대전지검은 감사원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감사 직전 관련 문건을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부 공무원들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산업부 공무원들이 감사 직전 삭제한 파일 530개 중에는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북한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적 협력과제’,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독일 통합사례’ 등 문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진전됨에 따라 원전 건설을 포함한 남북 협력사업을 구상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통일부는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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