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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북측위, 남측위에 1년 만에 메시지…“뜨거운 연대 인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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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7:39
2021년 1월 28일 17시 39분
입력
2021-01-28 17:37
2021년 1월 28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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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총회 개최 축하 메시지
지난해 신년 축사 이후 1년여 만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북측위)가 약 1년 만에 남측위에 공식 메시지를 보냈다.
28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는 전날 서울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1년도 총회 개최를 기념해 북측위가 축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북측위는 축사에서 “총회에 참가한 리창복 상임대표 의장 선생을 비롯한 위원회 전체 성원에게 뜨거운 연대적 인사를 보낸다”며 “지난해의 통일운동에서 이뤄낸 소중한 성과에 토대해 올해에 더 큰 성과를 이룩하게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북측위는 지난해 1월1일 신년 축전을 보낸 이후 약 1년 만에 남측위에 메시지를 보냈다. 양측은 6·15 남북공동선언, 10·4 남북정상선언, 광복절 등을 계기로 축사 등을 주고받았지만 지난해는 교류가 없었다.
지난해 6월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관계 경색이 최고조에 이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측위는 총회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고, 남북관계 발전 관련 각계·각층과 연대 및 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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