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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바이든 외교라인 정비 시간 걸려…우리가 주도해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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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15:31
2020년 12월 11일 15시 31분
입력
2020-12-11 15:30
2020년 12월 11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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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과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추진 결의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11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 외교안보 분야 인선이 마무리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남북관계를 우리 측이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2020년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미국 바이든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이 정비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대북정책의 추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주도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상임위원 일동은 이날 결의문에서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입구가 될 종전선언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평화통일 활동에 앞장서고 평화공공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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