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인호 “野, 공수처장 후보 부실추천…부실심사 우려”
뉴스1
업데이트
2020-11-11 09:37
2020년 11월 11일 09시 37분
입력
2020-11-11 08:51
2020년 11월 11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News1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국민의힘 측이 추천한 공수처장 후보가 사퇴한 것 등을 두고 “부실추천을 한 국민의힘 추천위원들이 제대로 된 추천심사를 할지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민의힘의 부실추천이 드러나고 있어서 상당히 실망스럽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추천된 지 하루 만에 사퇴하시는 분이 나왔고, 공수처를 괴물로 비유하는 발언까지 나왔다”며 “어떤 분은 비공개인 줄 알았다면서 당황해하는 분도 있다고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측 추천위원인 임정혁 변호사가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한 손기호 변호사는 전날 사의를 밝혔다. 또 국민의힘 측 후보 석동현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공수처를 두고 ‘괴물’이라고 발언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공수처에 대해 성의가 없는 분들을 추천시한에 쫓겨 이름만 빌려서 추천한 것이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며 “공수처를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시각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