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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7재보궐 선거기획단 출범…女·청년 위원 7인 포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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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16:12
2020년 11월 4일 16시 12분
입력
2020-11-04 16:11
2020년 11월 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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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에 박광온…김민석, 전재수 각각 서울, 부산 기획단장
더불어민주당은 4일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후보 공천 준비를 위한 ‘4·7재보궐 선거기획단’을 출범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내 4·7 재보궐 선거기획단 설치를 의결했다고 허영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단장에는 3선의 박광온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김민석 전략기획자문위원장(서울 영등포구을)과 전재수 원내선임부대표(부산 북구강서구갑)가 각각 서울과 부산시당 재보선 기획단장을 맡았다.
정태호(전략기획위원장)·강선우(대변인)·정춘숙(전국여성위원장)·장경태(전국청년위원장)·유동수(정책위 수석부의장)·이수진(젠더폭력신고센터장)·김영배(정무실장)·최혜영 의원 등이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박성민 최고위원,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 조한기 제3사무부총장,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한규 서울 강남병 지역위원장, 조은주 청년 대변인 등이 포함됐다. 위원 17인 중 여성(6인) 및 청년(5인·중복) 인사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선거기획단은 향후 서울·부산 재보선 선거 전략 및 후보자 자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허영 대변인은 “신속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당내 인사 중심으로 위원을 구성했으며 분야(여성, 청년)와 지역(서울, 부산)을 고려해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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