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음성’ 판정…활동 재개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9-22 18:25수정 2020-09-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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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9.22/뉴스1 © News1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정 총리가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음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실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뒤 서울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정 총리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일정을 취소하고 총리 서울공관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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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곧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이날 밤 국회에서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23일 4차 추경 배정계획안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다행히 음성판정이 나왔다”면서 “총리실 직원 확진에 따른 선제적 조치였음에도 걱정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직접 검사를 받아보니 저 또한 결과가 나오기까지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왔으며, 그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현실을 실감했다”며 “하루빨리 이런 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중대본부장으로서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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