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전면 취소하고 빈소 찾은 이낙연…25분 조문 후 취재진 질문에 말없이 떠나

뉴시스 입력 2020-07-10 19:37수정 2020-07-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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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을 기원한다…유가족들께 위로 전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대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당권주자인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음이 아프다.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빈다”며 “안식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유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예정됐던 ‘자치와 균형포럼’ 축사 일정과 연이은 방송 출연 인터뷰 등 공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오후 6시31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이 의원은 오후 6시57분께 조문을 마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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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조문 후 ‘안에서 어떤 말씀 나누셨나’, ‘(성추행) 의혹이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등의 취재진 질문에 입을 굳게 닫고서 빠져나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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