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5-27 16:332020년 5월 27일 16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친윤 윤한홍 “똥 묻은 개가…” 장동혁 면전서 돌직구
친윤 윤한홍, 장동혁에 돌직구…“골수 지지층 벗어나 계엄 사과해야”
권영세 “계엄 사과는 당연…사후에 위헌성 확인”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