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美정찰기 ‘리벳 조인트’ 한반도 전개…나흘만에 대북 감시
뉴스1
입력
2020-04-04 13:37
2020년 4월 4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공군 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의 모습. (미 공군 제공)
미 공군 정찰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모습이 4일 포착됐다. 북한이 지난달 29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가운데 북한의 특이 동향을 감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공군 정찰기 리벳 조인트(RC-135W)가 수도권 상공을 비행했다.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 RC-135W는 통신 신호정보를 주로 수집·분석하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이 있거나 발사 후 추가적인 동향 파악을 위해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진 정찰기다.
미군 정찰기가 포착된 것은 지난달 31일 이후 나흘만이다. 당시엔 미 해군 정찰기 EP-3E가 수도권 상공 등을 비행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3월29일 오전 6시10분께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이는 약 30㎞ 고도로 230㎞ 가량을 날아갔다. 두 발사 간격은 약 20초다.
발사체 발사가 이뤄진 배경으로는 북한이 해마다 진행하는 동계훈련이 지목된다. 북한은 통상 3월 말까지 통계 훈련을 진행해 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두순 위치, ‘깜깜이’ 됐다…6차례 무단이탈에도 ‘공개 중단’
올해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지급액 8.5조…정형외과 1위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