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오늘 孫 빼고 의원 오찬…신당 창당 결단하나
뉴스1
입력
2020-01-28 06:05
2020년 1월 28일 0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바른미래당의 창당 대주주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손학규 대표에게 사실상 ‘당권을 달라’고 요구한 가운데, 28일 당내 의원들과 오찬을 갖는다. 안 전 대표는 당의 차기 지도체제 등에 대해 의원들과 논의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는 전날(27일) 국회에서 손 대표를 만나 당을 살릴 방안으로 Δ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 Δ전당원 투표에 의한 조기 전당대회 개최 Δ손학규 지도부에 대한 재신임 투표 실시 등을 요구했다.
비대위 체제로는 안 전 대표 본인이 비대위원장을 맡거나, 전당원 투표를 통해 비대위원장을 결정하게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안 전 대표의 이같은 제안을 두고 사실상의 ‘당권 요구’라고 봤다.
안 전 대표는 당의 거의 유일한 대선주자기 때문에 전당원투표를 거친다 하더라도 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거나, 안 전 대표가 지지하는 인사가 비대위원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기 전대 역시 안 전 대표의 영향력이 크게 미칠 수 있다.
안 전 대표의 당권 요구는 안 전 대표의 향후 진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안 전 대표 측 의원들에 따르면 안 전 대표의 행보 플랜 A로는 바른미래당으로 복귀해 손 대표로부터 당권을 받아내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국민의당에 대한 애정이 깊은 만큼 바른미래당의 복귀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손 대표가 여전히 당권을 내려놓지 않고 버티고 있다면 플랜 B로서 신당 창당 역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 전 대표 측은 이미 창당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10일 내에 창당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대표는 손 대표에게 이날 오찬 전까지 답을 달라 요구했다. 손 대표의 대답에 따라 안 전 대표는 자신의 거취 문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오찬에서는 당내 의원들과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 전 대표 측근인 장환진 전 원내대표비서실장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늘이 아마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당내 의원들이 안 전 대표에게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도 미지수다.
이날 모임에는 안 전 대표 측으로 분류되는 7명 의원 외에도 호남계·당권파 의원들도 함께 자리한다. 호남계 의원들은 비대위 체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비대위원장은 자신들이 추천한 인사로 임명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장 전 실장은 “호남 의원들도 손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하겠지만 비대위원장을 누구로 할지에는 안 전 대표와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李, 은사에 “고맙습니다”…초6때 담임 “어떤 교사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3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4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5
치매노인, 이웃집 들어갔다 대형견에 물려 중상…구하려던 딸-손녀도 부상
6
美방중단 ‘인간미’ 화제…아들과 함께 한 머스크, 회담장에 감탄한 루비오
7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8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9
“이제 타자 안 쳐요”…AI가 말 알아듣자 중얼거리는 美 직장인들
10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김종혁 “한동훈이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검토? 웃기시네”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李, 은사에 “고맙습니다”…초6때 담임 “어떤 교사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3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4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5
치매노인, 이웃집 들어갔다 대형견에 물려 중상…구하려던 딸-손녀도 부상
6
美방중단 ‘인간미’ 화제…아들과 함께 한 머스크, 회담장에 감탄한 루비오
7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8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9
“이제 타자 안 쳐요”…AI가 말 알아듣자 중얼거리는 美 직장인들
10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김종혁 “한동훈이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검토? 웃기시네”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란 “‘트럼프 암살’에 5000만유로 현상금 법안 검토”
소비기한 지난 식품 판매 버젓… 무인점포 147곳 적발
“원전 보다 싫다” 美 AI 데이터 센터 ‘기피 시설’ 인식 70%…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