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북한 발사체, 불필요한 긴장만 조성…책임 있는 자세 당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28 19:19
2019년 11월 28일 19시 19분
입력
2019-11-28 19:16
2019년 11월 28일 19시 1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이 지난 9월10일 시험발사한 ‘초대형 방사포’(KN-25) (미 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후 4시 59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쏜 것과 관련해 “연이은 무력 도발은 한반도 일대에 불필요한 긴장만 조성할 뿐 의사표현의 도구가 될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추가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와 협상의 자리로 나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오늘 오후 5시경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함동참모본부가 밝혔다”며 “민주당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이은 무력 도발은 북한은 물론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제3차 북미회담 재개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북한은 동북아와 세계 평화의 진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자세와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문재인정부와 함께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4시 59분경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최대 비행거리는 약 380㎞, 고도는 약 97㎞로 탐지됐다.
합참은 “추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우리 군은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이날 발사체를 쏜 건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쏜 지 28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북한은 올해 13번 발사체를 쐈다.
이달 23일 연평도 포격 9주기에 맞춰 서해 완충 수역에 있는 섬에서 해안포를 사격한 뒤로는 5일 만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2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3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4
도끼·이하이 “내 여자·내 남자”…사실상 열애 인정
5
‘봄의 시작’ 서울 벚꽃 공식 개화…만발 시기는?
6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7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8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9
아이스크림 속 못 삼켜 불임된 美 여성, 211억 원 배상 받아
10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9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2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3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4
도끼·이하이 “내 여자·내 남자”…사실상 열애 인정
5
‘봄의 시작’ 서울 벚꽃 공식 개화…만발 시기는?
6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7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8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9
아이스크림 속 못 삼켜 불임된 美 여성, 211억 원 배상 받아
10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9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밤 중 울린 ‘이 소리’…내 심혈관 망가뜨린다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아이스크림 속 못 삼켜 불임된 美 여성, 211억 원 배상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