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조국 본회의 출석 놓고 ‘이견’…1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무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16 18:02
2019년 9월 16일 18시 02분
입력
2019-09-16 16:26
2019년 9월 16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17일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었던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출발부터 삐걱대고 있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의사일정 조율을 위해 16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만났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출석 문제를 놓고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이에 여야는 일단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키로 했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연기하는 등 이번 주 정기국회 일정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지만, 조 장관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출석 문제를 둘러싸고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야당은 검찰 수사 대상인 조 장관의 임명 자체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국무위원들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청취하는 자리에 앉아서도 안 된다는 입장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피의자인 조국 수석이 과연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참석하는 것이 맞느냐에 대해 서로 이견이 있어서 이번 주 정기국회 일정은 일단 진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도 “내일부터 하기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이견으로 인해 합의되지 않았다”며 “그래서 주중에 다시 만나서 이후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다만 교섭단체 대표연설 외 대정부 질문과 국정감사 일정 순연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교섭단체 대표연설만 펜딩(계류)된 것”이라며 “그 다음 일정은 주중에 다시 만나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야당의 조 장관 출석 거부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내일부터 시작돼야 할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파행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작은 파행이 전체로 미치지 않고 국회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력을 요청한다”고 했다.
이어 “아직까지는 대정부 질문이나 국감 등 모든 것과 연계해 국회 일정 파행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선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한 부분으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주중에 다시 만나 남은 이야기를 더 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는 지난 2일 9월17~1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9월23~26일 대정부질문, 9월30일~10월19일 국정감사, 10월22일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 등의 의사일정에 합의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발 뺀 트럼프 “민주당 도시 시위에 요청 없으면 개입 안해”
‘1심 실형’ 김건희 여사 측 “지지자 편지·영치금 큰 위안”
코스피만 뜨겁다…건설-생산 한파, 지갑도 꽁꽁 얼어붙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