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4 11:262019년 7월 24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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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정교하게…천 위에 수 놓인 태극기
방한 이틀째 볼턴 “앞이 안 보여요”
‘더위야 물러가라’ 성내천 물놀이장 찾은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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