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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대통령 공약1호 일자리정책, ‘공약실패 1호’ 돼”
뉴스1
업데이트
2019-04-12 09:02
2019년 4월 12일 09시 02분
입력
2019-04-12 08:59
2019년 4월 12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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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참 의미 알게 돼…청년들은 황교안의 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News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1호, 업무지시1호가 있었다. 일자리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고 했다”며 “하지만 일자리 정책은 공약실패 1호가 됐다. 고통스러운 길을 우리 청년들이 걷게 됐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말하며 “청년을 만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청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현장에서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미래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황 대표는 전날 부산에서 청년 스타트업 업체 현장을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스타트업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며 “스타트업은 혁신이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술로 시장에 역동성을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타트업은 도전”이라며 “젊음, 열정, 꿈, 사랑을 이루기 위해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황 대표는 “(청년 스타트업 사업가들이) 고충도 많다고 한다. 그들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이들 청년의 도전과 혁신이 빛나도록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스타트업을 만나며, ‘정치 스타트업’도 생각한다”며 “청년들은 저 황교안의 ‘봄’이다. 함께 도전하자”고 주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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