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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떠난 사개특위 위원장직, 4선 이상민이 맡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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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20:54
2019년 3월 11일 20시 54분
입력
2019-03-11 20:53
2019년 3월 11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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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 마무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내정됨에 따라 공석으로 남게 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같은 당의 4선 중진 이상민 의원이 맡는다.
1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의원은 원내지도부로부터 박 의원이 맡고 있던 사개특위 위원장직을 요청받아 이를 수락했다.
국회 특위 위원장은 본회의 표결이 필요한 일반 상임위원장과 달리 특위 내에서 선출, 본회의에 보고만 하면 선임 절차가 완료된다.
이 의원은 올해 6월이 활동 시한인 사개특위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법)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여야 간 이견이 큰 사법개혁 현안들을 조율하고 개혁작업을 마무리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 의원은 법조인 출신으로 17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았으며, 19대 국회 후반기에는 법사위원장을 맡아 ‘청탁방지법(’김영란법‘) 등을 처리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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