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손혜원 “의리 없고 정의 모르는 야비한 정치인”…박지원 맹비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5 11:57
2019년 1월 25일 11시 57분
입력
2019-01-25 11:39
2019년 1월 25일 11시 3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향해 또 한번 거친 비난을 쏟았다.
손 의원은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시각각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말을 바꾸는 의리도 없고 정의도 모르는 야비한 정치인에게 저에 관한 질문, 더 이상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썼다.
그는 “우리나라 정치사를 오염시킨 저 분과 관련 제 이름이 나오는 것 조차 불쾌하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이 분께 질문 하시려면 오늘 목포 MBC에서 보도한 내용 중 서산온금 지역에 바로 붙어 있는 주 제일여고 부지를 매입한 모 건설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취재해보시길 제안드린다. 목포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궁금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