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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기존 성장방법 한계…자신감 있게 일하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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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5:36
2018년 11월 21일 15시 36분
입력
2018-11-21 15:35
2018년 11월 21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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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위·대통령자문위 오찬간담회 마무리발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국정과제위원회 및 대통령자문위원회 오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2019년도 예산안을 신속하게 집행해서 국민 앞에 성과를 보여야 한다”며 자신감 있게 일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정과제위원회와 대통령자문기구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러한 마무리발언을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다. 저성장, 양극화 등 경제현상은 전 세계가 겪는 현상”이라며 “기존 성장방법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IMF(국제통화기금)는 우리나라와 같이 재정여건이 튼튼한 나라들에 확장적 재정을 편성할 것을 제시했고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포용적 성장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며 “지금까지의 경제성장론이나 산업성장 방법이 한계에 이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그 예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전통적 일자리는 빠르게 감소하고,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워졌다”며 “이런 고민은 우리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며 “2019년도 예산안은 순수하게 우리가 짠 예산이다. 즉 우리의 생각과 구상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속히 집행해서 국민 앞에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며 “자신감 있게 일하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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