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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후원금 명단 공개 “후원금 급증 감사…끝까지 가보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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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1:01
2018년 10월 20일 11시 01분
입력
2018-10-20 11:00
2018년 10월 20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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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을 공개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명단 공개 이후 후원금이 쏟아져 들어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명단 공개 이후 5000원, 1만원씩 감사한 후원금이 쏟아져 들어온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대한민국, 소박하지만 간절한 소망 꼭 이뤄내겠다”고 썼다.
그는 “의연하고 당당하게 끝까지 가보겠다”며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날 글과 함께 후원금 명단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응원합니다’ ‘명단 공개 파이팅’ ‘힘내십시오’ ‘정의를 위해 후원한다’ 등 박 의원에게 응원글로 입금한 후원자들의 리스트가 담겼다.
박 의원은 “제가 한 것에 비해 너무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신나고 보람도 느낀다”며 “보내주시는 마음과 응원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박 의원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사립유치원의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감사결과 일부를 실명으로 공개했다.
한편 정부·여당은 오는 21일 사립유치원 비리 관련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 뒤 다음주 25일께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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