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GM 군산공장 정상화” 與에 촉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16 03:51
2018년 3월 16일 03시 51분
입력
2018-03-16 03:00
2018년 3월 16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정희 전북 군산시의회 의장, 문동신 군산시장(왼쪽부터)이 1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에게 GM 군산공장 정상화 방안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군산이 지역구인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gm
#군산
#공장 정상화
#더불어민주당
#노조
#임금동결
#수용
#본사
#정부 압박
#호세프
#재정지원
#약속
#회생
#임단협
#교섭안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측 “퇴사한 매니저들 회사 매출 10% 추가 요구”
취준생 75% 결국 수도권 선택… “월급 상승폭이 다르다”
80대 돌진 사고에 경찰, ‘공소권 없음’ 처분…이유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