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호텔에 수입상품 수두룩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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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원산 인근 마식령호텔 2층 기념품 매장에서 북한 판매원이 상품 설명을 하고 있다. 400달러짜리 ‘발리’ 가방, 아디다스 운동화, 버버리 랑콤 브랜드의 향수 등 수입 제품을 북측은 공동 스키훈련을 취재하러 온 남한 언론에 거리낌 없이 공개했다.

마식령=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수입상품#기념품#북한#평창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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