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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적폐청산 퇴행적 시도? 이명박 정부 수장이 할 말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8 19:46
2017년 9월 28일 19시 46분
입력
2017-09-28 19:44
2017년 9월 28일 19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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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전 의원은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퇴행적 시도’라고 지적한 것과 관련, “이명박정부의 수장이 할 말은 아니다”고 꼬집었다.
김진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명박 전 대통령 ‘적폐청산 퇴행적 시도, 국익 해쳐’”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 ‘적폐청산은 퇴행적’, ‘국익해친다’라고요?”라고 물으며 “온갖 공작, 사찰, 블랙리스트, 여론조작으로 국정원을 70년대 안기부시절로 퇴행시켰던 이명박정부의 수장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잇따르는 국가정보원 관련 의혹에 대해 “전전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성공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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