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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유미 단독 범행 결론…안철수 50분간 대면조사 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3 08:52
2017년 7월 3일 08시 52분
입력
2017-07-03 08:26
2017년 7월 3일 08시 2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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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이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당원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이르면 오늘 (3일) 자체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약 일주일 간 사건 핵심 관계자들을 조사한 진상조사단은 전날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를 상대로 서울 시내 모처에서 50분간 대면조사를 실시, 사실상 조사를 마무리했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진상조사단이)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으로 보인다는 정도”라고 언론에 전했다.
안 전 대표는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이 지난 달 25일 이 사건을 보고했을 때 처음 조작사실을 인지했다는 게 진상조사단의 조사결과로 전해진다.
또 이씨로부터 처음 의혹을 전해듣고 당 지도부에 이를 알린 이준서 전 최고위원도 조작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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