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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더러운 잠’ 논란에 “추미애·박영선의 이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4 16:43
2017년 1월 24일 16시 43분
입력
2017-01-24 16:37
2017년 1월 24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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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페이스북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 전시하도록 주선한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화 '더러운 잠' 논란과 관련해 "추미애, 박영선의 이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고 비꼬았다.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그림과 함께 "이래 놓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있는 건가"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다행히 이 작가에게 정부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았다"며 "이걸 건 사람은 국회의원이라는데 집에서 애들을 어떻게 키울까요"라며 표 의원을 겨냥했다.
앞서 표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그림 전시회 '곧, BYE 展'을 열었다. 논란이 된 작품은 박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더러운 잠'이었다.
나체로 묘사된 박 대통령 복부에는 놀고 있는 두 마리 강아지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 사진, 사드 미사일이 그려져 있다. 주사기로 만든 다발을 든 '비선실세' 최순실 씨도 등장한다.
해당 그림이 여·야당을 막론하고 논란이 되자, 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떠한 정치인도 개입하지 않았고. 일부 여당 및 친여당 정치인의 ‘표창원이 작품을 골랐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라고 해명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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