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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최순실 녹취록’ 뒤, ‘롯데는 돈 들어왔다’ 내용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5 13:34
2016년 12월 15일 13시 34분
입력
2016-12-15 13:28
2016년 12월 15일 13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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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최순실 녹취록’ 뒤에 ‘롯데는 돈이 들어왔다’는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YTN과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부족해 뒷 부분은 공개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영선 의원은 녹취록에 등장하는 인물은 “재단 관계자”라면서 “(통화) 날짜는 10월 27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누구와 통화했는지 공개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재단 관계자 본인에게 허락 받고 오후에 공개하겠다”면서 “진실 바라는 마음에서 녹취를 전해온 듯 하다”고 말했다.
녹취록에 등장하는 ‘안종범 수석이 또 확인전화까지 했다’는 익명의 통화자의 발언과 관련해선 “안종범 전 수석 보호하려는 게 최순실 씨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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