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 대통령-오바마, 6일 정상회담…‘사드’ 논의 주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06 08:36
2016년 9월 6일 08시 36분
입력
2016-09-06 08:21
2016년 9월 6일 08시 21분
장택동 논설위원,장택동 논설위원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 후속 조치와 북핵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박 대통령은 5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사드 문제와 관련해 “한미중 간 소통을 통해서도 건설적이고 포괄적 논의를 해내가기를 기대한다”며 한미중 협의를 통한 사드 이견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7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위안부 협상 이행, 북핵·미사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항저우=장택동 기자will7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창 닫기
장택동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구독
장택동 논설위원
논설위원실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