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고려항공 화재로 中 선양 긴급 착륙 “이륙 30분 만에 기내에서 연기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2 19:48
2016년 7월 22일 19시 48분
입력
2016-07-22 17:11
2016년 7월 22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려항공 선양 불시착 사진
독자 제공
고려항공 선양 불시착 사진
독자 제공
다음
이전
크게보기
북한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북한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 한 대가 22일 오전 비행 중 화재 발생으로 중국 선양(瀋陽)에 긴급 착륙했다.
랴오닝(遼寧)성 선양 타오센(桃仙) 국제공항 측에 따르면,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는 북중 국경을 넘은 직후 기내 화재로 인해 방향을 틀어 선양의 국제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사고 항공기의 기종은 1993년형 투폴레프 Tu-204 기종으로, 정원은 140명가량이다. 착륙 당시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15명과 승객 60여 명이 타고 있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탑승객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여객기가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약 30분 만에 기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인근 선양공항에 일시 착륙할 것이라는 기내방송을 나왔다”고 밝혔다.
이 탑승객은 여러 명의 승객이 산소부족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해 산소호흡기를 이용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공항 관계자들은 “항공기 문을 열었을 때 화재로 인한 그을음이 있었고 연기 냄새가 났다. 승객 좌석에 설치된 산소 마스크가 모두 내려와 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고려항공 승무원들은 사고 수습을 도우려는 선양 공항 요원들의 기내 진입을 거절하고 자체 해결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유일의 항공사인 고려항공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선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정기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고려항공은 영국 항공서비스 조사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악의 항공사 1위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층간흡연 고통에…“눈 돌아가면 집집마다 다 방문” 경고문
“망고 후숙하라더니 썩어있다”…2월 접수 과일 관련 상담, 68.9% ‘급증’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고려항공 선양 불시착 사진
독자 제공
고려항공 선양 불시착 사진
독자 제공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