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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與 당선인 총회…비대위 체제 구성 등 당내 현안 논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9 09:23
2016년 5월 9일 09시 23분
입력
2016-05-09 09:19
2016년 5월 9일 09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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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권기령 기자 beanoil@donga.com
새누리당이 9일 오후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구성·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 주관으로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당내 현안에 대해 당선자들의 총의를 모은다.
4·13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은 앞서 지도부가 총 사퇴한 뒤 비대위를 어떤 성격으로 꾸릴지 의견이 나뉘고 있다. 당을 전면 쇄신하는 ‘혁신형’ 비대위를 꾸려야 한다는 의견과, 전당대회 전 까지 ‘관리형’ 비대위를 꾸려야 한다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비대위 수장’에 관해선 외부에서 모시자는 의견과 원내대표가 겸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이날 당선인 총회에선 전날 임명된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김명연·김정재 원내대변인 등 신임 원내대표단 임명 동의건도 처리 예정이다.
또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제 20대 국회, 새누리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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