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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포스터 논란, 안철수 “있을 수 없는 일…심려 끼쳐 죄송”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4 20:00
2016년 4월 4일 20시 00분
입력
2016-04-04 14:55
2016년 4월 4일 14시 5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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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권은희(광주 광산을)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저격 포스터 논란과 관련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과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논란이된 권은희 후보 포스터 관련 질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안 대표는 이어 “권 후보 지지자가 만들 걸 자원봉사자가 SNS에 올렸다고 한다. 이를 뒤늦게 안 권 후보가 삭제를 지시했다”고 해명을 곁들였다.
앞서 2일 권은희 후보 측은 페이스북에 권 후보가 군복 차림을 하고 저격수 총을 조준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고 적인 포스터를 게재했고,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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