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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는 혼란 주는 불행한 판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8 15:42
2015년 5월 18일 15시 42분
입력
2015-05-18 15:20
2015년 5월 18일 15시 20분
장택동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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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 동아일보 DB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은 최근 광주지방법원이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사람에 대해 무죄 판결을 한 것과 관련해 “국민 마음에 혼란을 가져다주는 불행한 판결”이라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군대는 전쟁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한다면 자랑스럽게 입대해 방위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정도”라고 강조했다.
또 13일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와 관련해 “이번 일로 예비군 제도가 약화돼서는 절대 안 된다”면서 “한반도는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이고 통일이 되더라도 강력한 방위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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