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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아가씨’ 발언 물의 송영근 “책임 통감” 병영특위 사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30 16:29
2015년 1월 30일 16시 29분
입력
2015-01-30 16:24
2015년 1월 30일 16시 24분
한상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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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여성 하사관을 ‘아가씨’라고 비하하고 육군 여단장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외박을 안 나가서 그렇다”는 식으로 두둔해 물의를 빚은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30일 “송 의원은 대한민국 군의 명예를 훼손하고 성폭력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줬다”며 “송 의원이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 위원과 국방위원회까지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파문이 확산되자 송 의원은 이날 병영문화특위 위원에서 물러났다. 송 의원은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위 회의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켜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한상준 기자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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