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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출근길 “조용히 제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09:40
2014년 6월 23일 09시 40분
입력
2014-06-23 09:39
2014년 6월 23일 09시 3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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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23일 출근길에 "조용히 제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청사 서울 창성동별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말동안 자진사퇴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그럴 의향이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35분께 출근해 취재진에게 "여러분 잘 쉬셨나"라고 물은 뒤 "나도 주말에 잘 쉬었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청와대와 향후 거취에 대해 의견 교환은 안 했나'라는 추가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3층 사무실로 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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