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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 화제…“후식→밥·반찬 순으로 먹어라” 다이어트 효과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8:07
2014년 4월 9일 18시 07분
입력
2014-04-09 18:03
2014년 4월 9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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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법’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거꾸로 식사법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방법인 거꾸로 식사법을 소개했다.
거꾸로 식사법이란 밥·반찬→후식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식사법의 순서를 후식→밥·반찬 순으로 바꾸는 것이다
거꾸로 식사법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채소류를 먼저 먹은 뒤 탄수화물인 밥을 가장 나중에 먹게 되고 포만감이 높아져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 참가자들에게 일반적인 식사방법과 거꾸로 식사방법 두 가지로 나누어 먹게 한 후 식사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결과 평소대로 식사를 했을 경우 포만감이 떨어져 주어진 음식을 거의 다 먹었지만, 거꾸로 식사법에서는 후식인 과일 등 당분섭취로 인해 먼저 포만감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밥을 남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전문의는 거꾸로 식사법의 원리에 대해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채소류를 먼저 먹고, 밥을 가장 나중에 먹게 되면 포만감이 높아져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꾸준히 1년간 거꾸로 식사법을 수행한 뒤 15kg을 감량한 사람의 사연이 공개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거꾸로 식사법에 누리꾼들은 “거꾸로 식사법, 오늘부터 해볼까?”, “거꾸로 식사법, 더 많이 먹을 것같은데”, “거꾸로 식사법, 대박 정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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