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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2014년 가을학기부터 ‘등록금 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3:02
2013년 12월 12일 13시 02분
입력
2013-12-12 12:55
2013년 12월 12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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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독일에서 2006년 이후 잠시 도입됐던 대학등록금이 니더작센주를 마지막으로 완전 폐지된다.
독일 언론들은 지난 10일 니더작센주에서 대학등록금 폐지안이 의회 가결됐다고 보도했다.
독일은 2006년부터 일부 지역에서 대학등록금의 폐지된 바 있다. 그 중 독일의 니더작센, 바이에른, 함부르크 등 5개의 주에서 학기당 최대 500유로(한화 약 73만 원)의 등록금을 납부했으나 니더작센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주에서 등록금을 폐지했었다.
독일 니더작센주 의회 대학등록금 폐지안 가결로 학기당 한화 약 73만원인 이 지역 대학등록금은 내년 9월부터 시작하는 2014~2015년 가을학기부터 폐지된다.
하지만, 학생들은 2006년 대학등록금을 도입했던 니더작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함부르크 등 5개 주 가운데 가장 마지막인 내년 9월에 폐지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는 지난 1월 이 지역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사회민주당과 녹색당 연정은 등록금 폐지를 선거 공약으로 추진했었다.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부럽다",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놀랍다","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우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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