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저 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뭉클
Array
업데이트
2013-07-31 16:21
2013년 7월 31일 16시 21분
입력
2013-07-31 13:14
2013년 7월 31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가 누리꾼들을 감동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흔 넘어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은 한 글자씩 또박또박 씌여진 ‘아들’이란 제목의 시를 담고 있다.
시는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 돈이 없으니까 집도 못 사주니까 다른데 마음 쓰느냐고 너를 엄청 많이 때렸다. 화풀이해서 미안하다” 며 “엄마는 마음이 아프다. 용서해다오”라고 아들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다.
특히 “저 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또 이 말 밖에 줄 것이 없다”고 적어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깊은 모성애를 보여주었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를 본 누리꾼들은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감동적이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효도해야겠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모성애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