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이산상봉 제기 방법 고민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8 14:46
2012년 8월 8일 14시 46분
입력
2012-08-08 11:49
2012년 8월 8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의 한 당국자는 8일 "이산가족 상봉을 어떤방법으로 제기할지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8.15 광복절이나 추석을 계기로 정부가 북측에 이산가족 상봉을 제기하기로 사실상 가닥을 잡고 구체적 방법론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지난 2월 제안했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북측에 환기하는 방안과 새롭게 상봉 제안을 하는 것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이산가족 상봉은 언제나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이런 차원에서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최근 국회에서 광복절이나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관련언급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장관은 지난달 2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8.15 광복절이나 추석을 계기로 기존의 (상봉) 제안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리고, 북한이 호응해오도록 촉구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광복절을 전후로 추석 계기에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자고 북측에 제안 또는 촉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가 2월에 제안한 적십자 실무접촉이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8.15 광복절 등을 계기로 어떤 발언이 있을지 궁금해하는 것으로 알지만 현재로서는 말할 게 없고 검토 중에 있다 정도로만 말하겠다"고밝혔다.
박 부대변인은 브리핑 이후 '검토 중에 있다'는 언급에 대해 "남북관계만이 아닌 경제, 사회분야 등 8.15 경축사 내용 전반에 대해 청와대에서 검토 중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해도 현 남측 정부와는 상종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온 북측이 호응해올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하자는 제안에 대해 북측은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현 정부 들어 이산가족 상봉은 남북관계 경색으로 2009년 9월과 2010년 10~11월단 두 차례만 성사됐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상호]대북 방어 주도라는 ‘동맹 시험대’ 앞에 선 한국군
李정부 장차관 15명중 5명 ‘강남3구’ 아파트 소유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