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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14일 대선출마 선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1 13:47
2012년 6월 11일 13시 47분
입력
2012-06-11 12:19
2012년 6월 11일 1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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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의 대선 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이 1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착수한다고 측근들이 전했다.
출마선언에는 김동철 신학용 조정식 등 측근 의원들과 사회 각계각층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 고문은 회견에서 지속가능한 진보, 지속가능한 복지를 모델로 제시하고 이를위한 성장 동력 강화 등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손 고문이 당초 이르면 이달 말 출마선언을 하려던 계획을 앞당긴 것은 다른 대선 주자들보다 준비를 많이 해 온 만큼 이슈를 선점해 경선 국면을 주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역대 우리나라에서 국민과 소통을 가장 잘했고 민심을 살폈던 세종대왕과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취지에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회견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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