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 손수조 ‘자객’-문대성 ‘논문 표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8 19:02
2012년 3월 28일 19시 02분
입력
2012-03-28 17:57
2012년 3월 28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은 28일 새누리당 손수조(부산 사상), 문대성(부산 사하갑) 후보 때리기에 당력을 집중했다.
당 상임고문인 문재인 후보의 대항마인 손 후보에 대해서는 선거법 위반 논란과 3000만원 선거비용 발언 말바꾸기에 대한 비판을 '자객'으로 표현한 것을 성토했다.
최인호 후보와 격돌하는 문대성 후보에 대해서는 논물 표절 의혹을 소재로 사실상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손 후보는 약속 위반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복병과 자객'에 비유했다"며 "국민의 지적과 언론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정치인이 어떻게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나설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잘못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에 반대하는 국민의 촛불집회와 관련해 자금줄 뒷조사를 명령하던 이명박 대통령의 인식과 똑같아 놀랍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대성 후보에 대해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을 넘어서 복사 수준이라는 비판과 평가가 있다"며 "새누리당과 문 후보의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것은 2007년 8월 국민대 대학원에서 발간된 "12주간 PNF 운동이 태권도 선수들의 유연성 및 등속성 각근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이다. 같은 해 2월명지대 대학원에서 발행된 논문을 상당 부분 인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중권 교수는 트위터에 "이게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느니, 차라리 문대성이 문대성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게 더 설득력 있을 듯"이라는 글까지 올렸다.
박 대변인은 "오죽하면 네티즌이 자체 검증위를 구성하고 진 교수가 학자적 양심을 걸고 표절임을 선언했겠느냐"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더이상 침묵하지 말고 책임있는 입장 표명을 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국민과 언론의 비판을 복병과 자객으로 표현하는 손수조 후보나, 민주당의 정당한 자질검증을 정치공작으로 치부하는 문대성 후보 모두 국민의 비판을 군홧발로 짓밟던 이명박 정권 태도와 같아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항소심도 유죄…징역 7년 선고
뉴욕 범죄 급증 인터뷰 1년 후… 결국 총격 사망한 식료품점 직원
‘거액 뇌물수수 혐의’ 심규언 동해시장에 징역 12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