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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손수조 눈물에 “정치인은 울면 안돼” 조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20:29
2015년 5월 22일 20시 29분
입력
2012-03-28 10:37
2012년 3월 2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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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국민생각 대변인이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에게 비판이 아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 대변인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수조 눈물 펑펑~ 정치인은 원래 울어서는 안 됩니다. 속으로 피눈물 삼키면서 의연하게 나아가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전 대변인은 이어 "이런 복병이 숨어 있는 줄 몰랐다? 수조씨-정치인은 지뢰밭을 앞장서서 걸어가는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
[채널A 영상]
손수조 3000만원 공약파기…진실은?
앞서 전 대변인은 손 후보의 3000만원 거짓말공약에 대해서 장문의 비난 글을 올렸다.
전 대변인은 "손수조가 27살에 국회의원 돼서 좋을까? 적어도 40은 넘어서 인생사를 알고 절절히 고통과 고생도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다. 왜 세상 물정 모른 손수조가 지금 불쌍한 거짓말쟁이가 되고 말았다고 보는가"라고 말했다.
전 대변인의 이 같은 글은 손 후보의 공천 자체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여온 이전 글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와 함께 전 대변인은 손 후보 외에도 이정현 의원 등 옛 동료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바그네'로 부르면서 비난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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