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D-7]수도권 관공서車 2부제… 공무원 출근 1시간 늦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9 09:07
2012년 3월 19일 09시 07분
입력
2012-03-19 03:00
2012년 3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은 핵안보정상회의를 일주일 앞둔 19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을호비상’을 발령하는 등 경계강화에 들어간다. 경찰은 행사기간인 26, 27일에는 경찰관 3만6000여 명과 경찰특공대 330명, 장갑차 등을 행사장 주변과 숙소에 배치하고 행사장인 코엑스 반경 1∼2km 지역에 3중 경호벽을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도 행사기간 수도권 관공서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기로 했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