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북송 세계에 알렸습니다”

  • Array
  • 입력 2012년 3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중국 내 탈북자 강제북송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했던 국회 대표단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출국 전 11일 동안의 단식으로 건강을 해친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휠체어를 타고 있고, 현지 회의장 입구에서 “탈북자를 살리자”고 외치다 경비원에게 저지당하는 과정에서 팔을 다친 새누리당 안형환 의원은 팔 지지대를 하고 있다. 대표단장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오른쪽)은 귀국 직후 기자회견에서 “탈북자는 외교통상부, 통일부 등 전 부처와 관련이 있는 만큼 총리실에 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