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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취업촉진수당 월60만원’ 공약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4 12:16
2012년 3월 4일 12시 16분
입력
2012-03-04 12:06
2012년 3월 4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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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은 4일 청년 실업자에게 월 60만원의 취업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통합진보당은 또 내년부터 반값 등록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19대 국회 첫 입법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해 국립대 중심으로 대학구조를 재편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진보당은 △노동시간 단축(일자리 70만개 창출) △사회·공공서비스확대(100만개) △벤처·사회적 기업 집중 창업지원(10만개) △청년고용 5% 할당제(30만개) 등을 추진해 청년 실업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통합진보당은 월세 15만원인 공공 원룸 10만호와 공공 기숙사 10만호 공급도 약속했다.
이밖에 통합진보당은 군복무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하고 사병임금을 110만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18세로 낮추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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