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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양형섭 이끄는 친선대표단 곧 방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5 16:36
2011년 7월 5일 16시 36분
입력
2011-07-05 16:33
2011년 7월 5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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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5일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친선대표단이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50돌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을 곧 친선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통신은 북한 친선대표단의 면면과 방중 기간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1961년 7월11일 북중 양국은 상호 자동군사개입 조항을 포함하는 '북중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을 체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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