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방사포 발사 가능” 연평도 주민대피령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1월 28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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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른 아침부터 서해 해상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시행된 가운데 오전 11시18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주민들이 '북한의 방사포 발사 가능성이 있으니 몸을 피하라'는 군 당국의 지시에 따라 대피에 착수했다.

현지 YTN카메라에는 이날 오전 북한 측 진지의 포문이 열린 듯한 장면이 잡혔으며 오전 11시16분 경에는 포성 1발이 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한 북한 측 내부 훈련 과정에서 난 포성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연평도에는 군무원 가족 등 주민 20여명이 잔류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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