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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로켓 덮개 벗겨져…발사임박 징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0:51
2016년 1월 23일 10시 51분
입력
2009-04-05 10:49
2009년 4월 5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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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의 북한 미사일 발사장발사대에 장착된 로켓의 상단부분 덮개가 벗겨지고 로켓 탐지, 추적 레이더가 본격 가동하는 등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됐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5일 "무수단리 발사장의 로켓 상단부분 덮개가 벗겨졌으며 로켓을 탐지, 추적하는 레이더파가 지속적으로 포착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런 징후로 미뤄 이르면 오늘 오전 중 발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발사장의 주변이 이미 말끔히 정리된 상태며 차량 출입도 빈번해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속속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위 외교당국자도 이날 북한 로켓 발사 가능성에 대해 "연료주입을 했는데 오늘까지 발사하지 않으면 좀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날씨도 좋다고 하니까 오늘은 발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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